경력기간 장단점 딱 정리해 DREAM

https://youtu.be/d1grVhQ2 YPQ의 가장 효율적인 기간은 6개월!

A) 6개월 전후 : 실무를 경험했다는 측면에서 3개월 이상 다니면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다른경험이력이있으면일부러기간을길게갖을필요없이,없으면반년이상근무한후에꼼꼼히시험해보는것이좋습니다.

(1년 미만의 경우 무책임한 이탈을 지적받는 경우가 있다.

성실하게 한 회사에서 오래 있지 못하고 퇴사한 이유가 지원자의 부적응에 있는 것 아니냐 등) 효율성 면에서는 6개월 내외 정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 합격하는 것이 가장 최선.

B) 1년 전후 : 착실히 실무경험을 쌓고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과거의 경험/이력이 부족하더라도 1년간의 근무경험이면 충분히 기존의 약점 Cover가 가능하며, 개인적으로 무경험자 입장에서는 최적의 전직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1년을다마치고준비를시작하기보다는1년만근을달성하기전에미리취업활동에 돌입하는것이불필요하게경력기간을오래가지않는방법입니다.

C) 2년 전후: 실무, 조직의 이해도는 높지만, 전직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왜 진작 전직을 준비하지 않았느냐는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고입 입장에서는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신입채용에있어서실무능력은최소조건만갖추어도된다는점에서본다면오히려오랜경력이마이너스하게작용될가능성이있다는점을생각해야됩니다.

어차피 새로운 회사에 취직한 후에 각기 다른 환경, 분위기, 체계 속에서 또 업무를 배우고 적응해야 하는 만큼 실력 그 자체보다는 적응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D) 3년 전후:2년 이상은 상황이 비슷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직의 당위성을 납득시키기 어렵고, 실력 부족으로 장기간 근무한 것이 아닌가 하는 편견을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C와 준비/대응 방향은 동일합니다.

Especially, Small-midsize 기업으로 대기업군에 지원할 경우 그 경향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자금, 시스템, 장비, 설비, 모든 면에서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중소기업에서의 오랜 근무 경험 자체가 대기업 지원에 이점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준비상황/방식에 따라 극복은 가능합니다.

(아래땅거국3년 경력자 삼성전자로 중고신입취업 case링크 참조) https://blog.naver.com/darddong/222513052498 뒤늦게 들어온 2021년 상반기 갓성전자 합격후기… 이직이다, 교육이다, 업무적응이다, 바빴던일… blog.naver.comE) 그 이상: 사실상 경력전직을 준비해야 하는 연차입니다.

일례로SKT에서도Junior Talent라고하는중고신입전형을따로운영하고있는데요,3년미만의경력자를대상으로하고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경력 중, 대기업 경력 이직은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만약이런잘못된생각으로중소/중견으로경력을쌓아가는분들이라면하루빨리전략을수정해서새롭게짜야합니다.

결론이 길어질수록 불리해지고, 실무경험/조직이해의 관점에서 필요한 만큼 경험하고, 바로 이직을 준비하여 ASAP으로 탈출하는 것이 핵심. 기간이 길어지면 유리하고, 짧으면 불리하다는 생각은 오산. 언제 어디서 중고신입이라는 표현이 잘못된 뜻으로 해석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핵심은 명료합니다.

다만 회사 근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이 신입사원을 지원하면 모두 중고생입니다.

중고신입생이 아니면 취업할 수 없다거나 유리하다거나 하는 잘못된 관점은 불필요한 취업준비를 더욱 부추겨 지원자를 속일 뿐입니다.

본질을 명확히 파악해서 정확한 방향과 방법으로 조기취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옴스

https://blog.naver.com/darddong/2225871679101. 이 단톡방은 옴스의 블로그/브런치/유튜브 등을 통해 게시되는 콘텐츠, 옴스가 직접 선별한 주요 신문… blog.naver.comhttps://blog. naver.com/darddong/222589244635 시장은 썰렁해도 세상은 뒤숭숭해도 취업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꿈꿔왔던 커리어, 목표를 또박또박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