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L 포스팅, 에어프라이어 추천, 바삭한 버터 통구이 만들기!
요즘은 요리가 힘들어서 배달을 아주 간단하게 음식을 해 먹는 편이에요.그래서 쉽고 간편한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버터 치킨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고 많이 만들어 자주 만드는 음식입니다.
잘 씻은 생닭을 버터나 마늘을 곁들여 양념하여 로티세리 꼬치에 꽂은 후 구워냅니다.
통닭을 집에서 먹을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네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기름은 잘 빼주고 식감도 바삭바삭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진 통닭은 와인이나 맥주와 곁들여 드셔도 좋고 식사 때는 밥과 버섯, 야채, 감자와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 버터 치킨 만들기 –
- 재료 : 닭 한마리, 통째로 마늘, 버섯, 양파(취향에 따라 조절) 식용유
- 양념:다진마늘 3t, 파슬리갈 2t, 버터 3t, 소금, 후추 2t
- 닭 손질
- 처음에는 닭손질이 중요해요.흐르는 물로 닭을 깨끗이 씻어주고 이때 중요한 것은 내장 속까지 닦아내야 합니다.
칼이나 가위로 날개 끝과 꼬리 부분의 지방을 잘라냅니다.
이것을 제거하고 나면 요리는 더 깔끔하고 담백해져요.
2.닭소금
닭 절임은 정말 중요한 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소금에 절인 닭을 사용해도 좋고, 생닭도 맛은 동일합니다.
닭을 소금에 절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저는 먼저 닭을 버터 3tb의 중탕에 녹여줍니다.
버터를 녹여야 양념을 고루 발라요.후추는 기호에 맞게 2/3티스푼(7g)정도 찍어두었다가 사람들이 놓치는 설탕 2티스푼(10g)을 넣어주면 마법의 소금맛 소금을 2티스푼(10g)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치킨 겉면은 브라운 컬러로 바삭바삭해지는 걸 원했기 때문에 오버해서 넣지 않고, 그대로 맛있으니 위의 재료와 오레가노 2티스푼(10g)을 넣어 풍미도 높입니다.
오레가노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건너뛰어도 돼요.
대망의 치킨스톡 2티스푼(10ml)을 넣고 소금에 절인 양념을 잘 섞어서 생닭을 구석구석 발라주는데 이때 닭 속까지 발라야 익는 맛이 있다.
제가 가르쳐 드린 소금 절임법은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아도 골고루 담가 있으면 바로 구워도 괜찮아요.
3) 구워준다
제품에 포함된 꼬치 기능을 활용하여 닭을 끼워 에어프라이어 안에 넣으면 되는데 닭다리 한쪽에 칼집을 내고 닭을 날개 부분에 끼우고 칼집을 낸 다리에 반대쪽 다리를 넣으면 안정적으로 끼울 수 있어 구우는데 용이합니다.
4.
닭을 구울 때 기름받이 트레이에 함께 곁들여 먹는 각종 야채와 버섯, 양파 등을 넣고 조리하면 닭에서 나온 기름과 함께 어우러져 고소하고 맛있는 가니쉬도 완성됩니다.
5.
저는 40분에 맞췄는데 밖에서도 내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닭의 겉으로 봤을 때 짙은 갈색으로 보일 정도로 마이어가 보이면 꺼냅니다.
육안만으로도 바삭바삭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집에서 바로 만들어 먹으니까 북경오리처럼 껍질을 바삭바삭하게 익혀 먹을 수 있어요.
닭이나 야채와 함께 먹는 양념을 취향에 맞게 준비해서 먹으면 맥주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계속 마실 것 같아요.
7.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구운 통구이를 더 맛있게 먹으려면 또띠아에 토마토 페이스트를 올리고 치즈를 깐 후 통구이를 잘게 썰어 넣어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양상추 등을 한곳에 넣어 먹으면 간식으로도 제격이에요!
꼭 빼지 말고 닭껍질도 같이 넣어요~
그 다음에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또띠아를 잘 말아서 올리고 180도에 7분정도만 구우시면 됩니다.
그럼 표면이 바삭바삭하고 치즈는 걸쭉하게 녹기 때문에 어린이 간식으로 딱이네요!
제가 오늘 이렇게 요리를 준비하면서 사진 속에 나온 제품은 아이닉 AO-16L 제품입니다 대용량 오븐형 제품이라 1인용이 아닌 가족 구성원이 많아도 여러 음식을 한번에 만들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레시피북이 동봉되어 설명서처럼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또 안에 로티셀리 전용 이동손잡이, 바비큐, 망바구니, 기름받이와 추가로 로티셀리 꼬치구이, 통두리까지 추가 선물로 제공돼 제품을 사면 엑스트라 비용도 들지 않았다.
그리고 포토후기를 남기면 튀김 바스켓도 제공해 주는데 이것도 스테인레스 304로 용량도 크기 때문에 튀김류도 충분히 튀길 수 있었습니다.
내부가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라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으며, 열선과 함께 회전하는 팬이 내부의 열을 순환시키면서 빠르고 고르게 음식을 익히기가 쉬웠습니다.
내부의 모든부분이 스텐레스 라 위생적이며 세척도 편하고 흠집으로부터 자유로워 걱정없었습니다
사용이 끝나면 살짝 식힌 후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을 때 행주로 닦아내거나 기름이 많이 튀었을 때는 베이킹소다를 살짝 묻혀서 닦아내면 쉽게 닦아내고 stain-less답게 얼룩도 쉽고 얼룩도 남지 않거든요
통구이를 이용하거나 꼬치를 활용하면 고기뿐만 아니라 튀김류나 야채도 뒤집으면서 조리할 필요없이 전문 바베큐숍처럼 맛있게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부피가 큰 재료를 조리하지 않고 여러 음식을 한번에 조리하고 싶다면 3단 트레이도 꽂을 수 있었어요.
문도 두껍고 손잡이 부분도 열이 전달되지 않는 설계라서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었어요.
올스텐 에어프라이기를 추천하는 이유 중 제품 상단에는 자동 메뉴 패널이 있어 간단한 퀵 메뉴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다이얼 식으로 돌리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터치 패널을 이용하여 온도 설정도 세세하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아이닉만의 장점 2,500rpm의 히팅 기술이 음식을 바삭하게 만들고, 오버쿡 하지 않고, 마르지 않게 조리되어 있어 맛있는 버터 치킨 만들기 레시피가 가능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육류뿐만 아니라 식품건조기능을 활용한 건과일도 만들면서 건강한 간식도 만들어요~
조리하면서 강화유리가 장착된 문으로 때때로 눈으로 볼 수 있어 직접 뒤집히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타이밍을 맞추기도 편리합니다.
아이닉 대용량 올스텐 AO-16L 스테인레스 에어프라이어 brand.naver.com
※ PPL 포스팅, 에어프라이어 권장, 바삭한 버터 통구이 만들기!
상기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