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말로 71 티파니 귀금속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말로 71영업시간 – 매일 am10:00~pm 08:00 전화번호 – 031.256.1816 주차 – 건물뒷면 티파니 전용주차장
오늘 포스팅할 곳은 우리 집 아이돌인 아주 소중하고 예쁜 조카의 백일을 맞이하여 백일팔찌와 반지를 알아보고 구입하러 간 티파니 귀금속입니다.
요즘 금값이 정말 많이 올랐잖아요.그래서 조금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여러 군데 찾아봤는데 그중 이곳이 가장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는 엄마카페에서 정보를 알아보고 갔는데 제 언니도 친한 아기엄마들에게 물어보니 수원티피니를 추천했대요.~내비를 찍어갔는데 이렇게 큰 금은방인줄은 몰랐어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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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체를 다 쓰고 있었어요.
이 마을이 지금은 낙후되어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중심가였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쭉 유명한 곳이래요.^^주차장은 건물 뒤편 지상주차장을 이용하시지만 공간이 넓어서 초보자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안경점도 함께 하고 있네요.저도 처음에 전화했을 때 안경점으로부터 받아서 다시 귀금속 쪽으로 연결해 주었습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반드시 전화로 시세를 알아보세요.^^제가 3군데 알아보고 갔는데 2-5만원까지 차이가 있으니 꼭 몇군데는 전화로 알아보고 사세요.
금 매입도 한다고 합니다만, 금값이 점점 오르고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안심이라는 것을 추천합니다.
맘카페에서 보면 요즘은 금값이 비싸 선물받은 돌반지를 씻은 후 보증서와 함께 다시 선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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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용인, 동탄, 안양, 안산 등 경기 남부에서는 이곳이 좀 유명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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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날은 평일 오전 오픈시간 정도에 갔는데 예물을 알아보는 커플이 두쌍이나 있었어요.우선 수원 티파니 귀금속은 가격이 좋습니다.
원하시는 디자인도 주문제작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저희는 어떤 디자인 중에서 선택해서 당일날 사왔습니다.
아기팔찌와 손가락고리가 왼쪽 맨 위에 늘어서 있었는데 팔찌 디자인도 학, 꽃, 장수를 뜻하는 한자??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 나요. 어쨌든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이 아니고 백일팔찌는 무난한 걸로 한다고 해요.
금 한 돈의 팔찌 모양은 비슷해요.~그 중에서 귀여운 학이 날아다니는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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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금 한돈 시세가 294000원인데 팔찌는 넓게 펴?? 아무튼 세공비가 1만원이 들어서 총 가격은 304000원에 샀어요.수원 티파니에서는 금 한돈 시세에 + 세공비 1만원으로 총액이오니 금 시세는 검색해보시거나 전화로 문의주세요~^^
작은데 비싸?아이를 보증서와 함께 포장해 주세요. 단단히 잡고 아기의 팔에 채워 부자 코스프레를 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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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주차장이 있으니까 주차도 편하고 가격도 좋아서 여기 자주 올 거예요~ 친구 아기도 곧 돌반지를 해야 하는지 알아봤는데 반지는 반으로 금 한 돈 시세의 반값이었거든요. 세공비도 없어서 좋지만 어떤 선물이 좋을지는 좀 더 고민해보기로 했어요.
주차장은 계산하고 나가기 전에 반드시 직원에게 말씀드려 정산 후 나가셔야 합니다~ 차량번호를 알려드리면 직접 주차장을 정산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아기 셀프 백일상입니다.
아주머니들이 선물한 티파니앤코 목걸이와 아주머니들과 할머니, 외할머니가 선물해준 귀금속, 그리고 할아버지의 현금 선물까지 조카가 가장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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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팔찌는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서 살짝 벌려 아기의 팔에 넣고 뒤를 조금만 좁히면 됩니다.
팔찌에 걸릴 것 같아서 한복 위에 묻어줬더니 더 잘 보여서 좋았어요.~~ 아가씨들도 반짝반짝 빛나는거 좋아하지?^^눈을 동그랗게 뜨고, 제 팔찌와 반지를 보고있었더니 너무 귀여웠습니다.
♡♡원래 우리집 첫아기는 아이돌처럼 모신다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조카는 정말 사랑스러워요~
아주머니들은 티파니앤코 목걸이를 선물했어요.미아방지 목걸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큰 하트 목걸이를 준비했습니다.
^^더 이상 큰 하트만 있는 목걸이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열쇠가 달린 하트이지만, 뒤에 아기 엄마, 아빠 번호도 적고 아기 이름도 쓸 수 있도록 공간이 넉넉합니다.
그러나 이제 각인은 티파니앤코에서 해주지 않기 때문에 근처의 돈은 방에 가서 해야 합니다.
티파니에서 아기 목걸이를 사용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인의 브랜드 이미지와 맞지 않다고요? 어쨌든 다른 곳에서 각인해도 세척은 티파니에게도 해준다고 합니다.
무사히 아기의 백일파티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우리 소중한 아기는 원래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울지 않고 잘 웃고 더 예쁜 조카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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