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디쯤 왔을까?

아!
~어디서 오셨어요?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니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걷고 있는 길을 모르는 것처럼
모르겠습니다.

지금 어디로 가야할지
걱정하지 말자.

어디서 왔니
어디 가세요
아무도 모르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세월은 그냥 지나간다
우연히 날 데려가

사랑을 알 때쯤이면 사랑은 식어
부모를 알면 부모도 알게 된다
내 페이지에서 나가기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
건강 실패
시작하고 나를 알기까지
많은 것을 잃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다
좋은 사람으로 헤어져
나는 실종자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봐
싶은 사람입니다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있습니다.


없는 사람인가요

즉 연령별로
다른 이름
별명(別稱)이 붙은 인간관계,

아무리 건강한 삶이라도
시간을 내지 못하고 늙어갈 때
주사위.

흔들며 예쁘다 말해도
50대가 되면 돌봐줄 사람이 없다.


돈이 많다고 자랑해도
70은 무의미하다
건강하다고 자랑해도
80은 쓸모가 없습니다.

치아가 건강할 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세요
갈 수 있을 때 열심히 가세요
할 수 있을 때 베풀어라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세요
내가 할 수있을 때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생은 행복의 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봄날의 아름다운 날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