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 #노데트로핀 #성장주사 #키주사 #키성장주사 늘 딸아이가 키가 작아요~ 지금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베이비체크는 15% 정도 나오는데 이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 . 그래도 부모님이 늦게 자라셔서 기다렸는데 아이도 키가 작아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해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좀 더 일찍 해볼 걸 그랬다.
물론 보험적용 여부는 어릴 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초등학교 2학년 때 시험을 봤는데 백분위수가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보험적용이 되지 않았다.
, 그래서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시에는 뼈나이도 적었고, 예상 키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가 주사를 권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집에서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가볍게 도전할 수는 없지만 초등학교 5학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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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여아는 사춘기가 오면 성장이 둔화된다고 하니 사춘기 이전에 자랄 수 있을 때 주사를 맞아야 한다.
가까운 성장클리닉에서 혈액검사를 예약하고 싶은데 비용은 30만원입니다.
이것은 성장 호르몬의 수치 또는 성장 문제를 일으키는 다른 요인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또한 성장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수치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지 추후에 사후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검사결과는 1주일 소요!
검사 결과 모든 지표가 정상이었고 성장호르몬 수치도 정상이었으나 정상 범위가 매우 넓고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결과를 들어보니 이상은 없었습니다 , 하지만 다른 곳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찾으러 갔습니다 근처 큰 병원에 갔는데 교수님이 이제 막 새로운 치료를 시작하셔서 예약까지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어요 . 검진을 받은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혈액검사 자료를 모두 준비하고 접수처에서 말씀드린 후 영상실에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확인 없이 바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시 간단한 혈액검사를 하였는데, 구체적인 혈액검사 기준이 저희 병원과 약간 다르기 때문에 재검사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진 결과 상담에서 곧바로 주사 처방을 받았다.
주사를 고를 수 있는지도 몰랐는데 선생님이 승인한 주사가 있냐고 물으셔서 안된다고 해서 노르디트로핀을 처방해 주셨어요. 냉장보관이 필요한 약을 사러 입원약국에 갔는데 아이스팩이 아니라 비닐봉지에 아이스팩을 주셨어요. 펜약(냉장) + 주사바늘 + 일회용 알코올 면봉은 제 병원 처방입니다.
입원처방과 원외처방이 있는데 의료보험에 가입하면 입원처방이 장점이 있거나 병원마다 약값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노티트로핀은 여러 개의 얇은 원형 바늘(일회용)과 알코올 면봉을 사용한 펜 주사제입니다.
HGH 주입 펜 HGH 주입 노르에피네프린 펜은 이렇게 보입니다.
정말 펜같네요… 뒷면의 다이얼을 돌리고 딸깍 소리를 내서 볼륨을 조절하세요. 길을 잘못 들어서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운이 좋은 기능입니다.
직접 만나지 않고 훈련하는 게 너무 걱정됐는데 이해한다.
또 아이와 함께 영상을 봤는데 아이가 알고 있어서 더 마음이 편했어요.
바늘 보호 캡을 두 번 제거하십시오. 노디트로핀 주사바늘 사이즈 (사진에 있는 주사바늘 크기가 실물보다 훨씬 길어 4mm정도라고 합니다.
그날 성장호르몬을 처방하고 싶었는데 주사를 선택했다고? 주사바늘인데 다행히 바늘이 짧아서 아프지않은 주사라고 하네요 아이가 잘 맞고 거부감이 없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주사에 대해 잘 몰랐는데 좋아요 #그로트로핀 #노데트로핀 이런 종류가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주사는 보험 개통 시 처방되고 가장 저렴한 주사는 싸이젠 주사입니다 이 주사는 배, 허벅지, 팔, 엉덩이 순으로 번갈아 가며 주사하는데 첫날은 엄마와 아기가 긴장해서 하루 미루다가.. 2일차. 간호사도 아닌 엄마가 주사맞는데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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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척 하고 흔들어서 주사 미리 놔두시면 두번주사 깜빡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주사기를 치워두십시오) – 주사부위 소독 – 주사바늘의 보호캡 2개 제거 (보호캡을 먼저 제거하거나 보호캡을 먼저 제거) 소독을 먼저 하십시오..) – 주사부위에 주사하고 펜을 세게 눌러 펜을 안쪽으로 움직이면 약물이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펜 뒷면에서 손을 떼지 않고 피부에서 주사를 떼고 펜에서 손을 떼기 전에 6초를 센다.
떼는게..) 중요한데 일단 놓으면 버티는데 너무 압박감이 느껴지지 않게..- 그런 다음 주사부위를 알코올솜으로 닦아주면 끝. 주사하려면 바늘을 피부에 가볍게 대고 바늘을 직각으로 삽입하도록 지시합니다.
주사의 종류와 아이의 나이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므로 호르몬 주사 간호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 한 달간 주사.. – 마른 체격의 아이에게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 매우 가끔 멍이 듭니다.
전체의 10% 정도는 듣는 것 같아요. 요즘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누르지 말라고 하셔서 위치 문제인지 주사 속도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피가 거의 없습니다.
한달에 한두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팔이 아프고, 때론 때리면 아프다.
**1개월차 혈액검사 – 1개월차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갑상선이나 혈당에 부작용이 없어 계속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요즘은 동생이 주사를 놓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그 일을 동생에게 맡긴다.
주사를 놓을 때 펜 준비 + 펜의 양을 조절하고 바늘을 제자리에 놓고 접시에 알코올솜을 담는다!
숙제를 내주면 아이들이 함께 할 생각에 너무 신나서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꼼꼼한 아이인데… 나도 편해~ 정리정돈, 오빠가 정리정돈. 우리가 겪은 고통만큼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