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급히 내리다가 지하철에서 잠이 들었거나 물건을 떨어뜨렸을 텐데요. 이 경우 당황하지 않고 지하철에서 분실물을 찾는 3가지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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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접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 잃어버린 역과 장소
- 잃어버린 시간
- 기차 출발 시간 및 방향
- 자리를 잡자
- 신분증 지참
분실물 신고 전에 위와 같은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하면 분실물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 분실물 보관소를 직접 방문하여 연락
각 라인에는 자체 분실물 보관소가 있는 자체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분실물 신고는 지하철 유실물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연락하시면 됩니다.
담당 라인 | 센터 이름 | 위치 | 연락하다 |
라인 1 및 2 | 시청 분실물 보관소 Rathaus 기차역(2호선) |
지하 2층 | 02-6110-1122 |
3호선과 4호선 | 충무로유실물센터 충무로역(4호선) |
지하 2층 | 02-6110-3344 |
5호선과 8호선 | 왕십리 분실물 보관소 왕십리역(5호선) |
B1 | 02-6311-6765.8 |
6, 7행 | 태릉분실사무소 태릉역(7호선) |
지하 3층 | 02-6311-6766.7 |
분실물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영업시간 내 유실물 사무소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지하철 내 사물함에서 분실물을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다고 합니다.
분실물 보관소가 있는 역의 락커에 분실물을 보관하고, 락커 번호와 비밀번호를 주인에게 보내면 분실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2. “lost112” 사이트 이용
지하철에 분실물이 도착하면 경찰청 유실물 포털사이트 ‘lost112′(www.lost112.go.kr)에 등록된다.
그런 다음 각 선박에서 운영하는 유실물 사무소로 인도됩니다.
단, 1주일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면 경찰서로 인계하므로 유실물이 유실물로 등록되어 있는지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기차와 승강장 사이에 떨어진 물건
열차와 승강장의 틈에 물건을 던지면 당일 회수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안전과 열차 운행상의 이유로 열차 운행시간에 선로에 떨어진 유실물은 회수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서 역무원에게 물건의 종류와 승강장 위치를 신고하거나 분실물을 신고할 때 선로에 물건을 떨어뜨리면 지하철 운행이 멈춘 후에 찾아가 다음날부터 인계받을 수 있다.
,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스스로 찾을 위험이 없습니다.
지하철 뿐만 아니라 지갑, 가방, 휴대폰 등에 명함과 같이 연락처 정보가 있는 물건을 넣어두면 곧 돌려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하철 분실 건수는 지난해에만 10만 건이 넘고, 이 중 약 60%는 스스로 찾았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지만, Lost & Found 덕분에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리셨다면 이번에 알려드린 정보를 참고하시고 신경쇠약이 없으신 분은 유실물 사무실을 통해 빠르게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