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 지선 한방 의원은 너무도 불임 한의원으로 유명해서 다른 블로그에 자세한 정보가 많아서, 나는 리뷰를 중심으로 작성하려구.지성 한의원의 방문은 2020년 초겨울 무렵이었기에 지금과 운영 시스템은 다를 수 있으므로, 검토 내용만 참고로 하여 주시면 다행입니다.
■ 친구의 추천, 제 친한 친구가 불임증으로 고생했다.
병원에서는 자연 임신은 어려우므로 바로 시험관을 해야 한다며 시험관의 실패로 허약해진 몸을 보충하기 위해서 지성 한방 의원을 찾았다.
한달 정도 한약을 먹고 재진에 갔는데, 원장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되고 왔구나?
라고 말해, 의심이 많은(?) 그의 남편은 「어디서 약을 파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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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지만, 그 달에 곧바로 자연 임신이 되었다.
임신인줄 모르고 저랑 재밌게 하이볼을 먹던 그날이 떠오른다
■ ▲100통의 ‘기다리다’=지성한의원 리뷰를 찾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곳은 당일 예약만 가능해 오전 5시부터 줄을 서 있다.
하지만 줄 선 분들의 예약을 모두 받고 남은 자리는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오픈 시간에 맞춰 기계적으로 전화를 걸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통화버튼을 누르거나 종료누르기를 수없이 반복했던 것 같은…거의 100통 가까이 전화했을 때에야 연결돼 오후 5시에 예약이 가능했다.
(마지막 진료였다)
백 통인가 했더니 183통이었다
백 통인가 했더니 183통이었다■ 낡은 한의원, 점쟁이의 사전 정보 없이 가서 할머니의 원장이 있어서 조금 놀랐다···한의원 원장은 남자라는 선입견이 있었던 것이다···반성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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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홍채의 사진을 찍어 그 자리에서 폭풍 진단을 내리는 데 점쟁이도 나를 이렇게 잘 맞출 수 있겠느냐고 생각한 하”것 같아 몇가지 적으면 □ 원장이 말하는 남편(평소 FM의 소리를 많이 들)종교를 믿어?믿음이 강한?맥박도 그렇고 홍채도 정직과 쓰고 있네.(나를 바라보며) 믿고 살아도 좋다.
거짓말이나 정말 믿을 수 없는 놈이라면 믿지 말고 주는데~남편은 믿어도 좋아 □ 원장이 말하는 나에게 잘해서 안 주셔도 되는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너무 잘해서 주고 꾸짖는 것을 다 하네(남편에게)화 내도 상냥하고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풀려고 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좋아.내가 “평소 두통이 좀 있는데”라고 하면”두통은 무슨 두통, 그걸 전부 꼬이게 하고 머리가 아프지.화내지”과 뼈를 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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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몸에 이상은 없고, 임신은 자궁이 약하니까 그래서 기운을 보충하면 된다고 말했다.
약에 대해서 강요하는 것은 아니어서 정말 편안하게 계속 말하고 주고 독도 한 할머니에게 내 얼굴이 탄로 난 그런 느낌이었다남편은 진료비만 내고 약은 못 먹고 나는 바로 한약을 만들었지만, 한달 정도 마시면 눈에 붉은 핏줄이 사라지고 깨끗하게 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어머니가 몸에 좋다고 하고 붕어를 삶아 보내고 해서 계속 먹지 않았고 임신은 하지 않았다.
꾸준히 마시다가 임신이 좀 빨라질 것 아니냐고 생각하지만 예약하기 어려울 뿐으로 한약의 가격도 좋고 특히 홍채 진료는 한번쯤은 볼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다음에서는 한약을 먹고 바로 임신한 춘원도 소감을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므로 기다리세요:)>>춘원도 후기를 열심히 작성했지만···의료 법 위반으로 비공개 처리됐다-_-하아……산전보 약을 마신 후 임신하는 현재 춘원당에서 산후보 약까지 먹고 있어요~츄은우오은당 관련 내용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댓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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