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서툴지만… 일단 집밥 도전.
고층에서는 몰랐던 일들 경험중
부직포 재질이 있기 때문에 가로 · 세로에 맞게 잘라.상단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하단은 말아 올릴 수 없다.
잡동사니를 모아둔 케이스에서 핸드폰줄을 득템.달팽이 두 마리 달아주네
완성
#코로나 19의 일상이 된 지금.느린 걸음이지만 2020년을 잘 살자는 의미로
달팽이 두 마리!
오늘부터 #2020학번 #대학신입생 #온라인 수강이 시작됐다.
이렇게라도 시작하는 것에 감사하자!
코로나에서 끝까지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