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핀이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특허법인 MAPS와 전략적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구축사업을 통해 기출원 및 내재기술의 권리화를 위한 선행기술조사 및 핵심특허 선별분석, 핵심특허 차별성 분식 및 고도화, 신규 발명 아이디어 도출 및 심사대응 전략 등 연내 국내 특허 20건 이상과 미국 특허 5건 이상, PCT 특허 10건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노핀은 자본시장에 특화된 AI 핀테크 기술기업으로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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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핀은 Kist 출신의 김한울 CTO와 Kist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한 신주호 이사를 중심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딥러닝을 활용한 알고리즘 특허 20여 건 이외의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자본시장 플랫폼 ‘투자의 달인’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으며,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투자 등에 B2B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딥러닝을 활용한 매매스타일 모사기술과 Auto Encoders를 활용한 주가변동분포 측정기술 등은 타 기업에서 할 수 없는 이노핀만의 첨단기술로 자본시장에 특화된 AI 핀테크 기술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든다’라는 미션 아래 2020년 국내 1위 D2C(Direct To Customer) 투자플랫폼을 비전으로 하는 ‘이노핀’은 로보어드바이저를 비롯한 대형 증권사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 빅데이터 및 AI 핀테크의 투자정보 분석기술을 집대성한 ‘투자의 달인’ 앱을 올해 3월 정식 출시하며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에 상장될 준비를 하고 있는 미국의 모바일 증권거래 앱 ‘로빈 후드(Robinhood)’가 기업 가치 350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을 정도로 컨택, 메타버스 등 뉴 노멀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자본시장 핀테크 산업의 성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판 로빈푸드 서비스인 ‘투자의 달인’ 증권 포털 앱을 선보인 이노핀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노핀이 서비스하고 있는 ‘투자의 달인’은 투자자 관점에서 쉽고 빠르게 유용한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자 판단 및 수익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산 AI 진단, 포트폴리오 자동 추출, 투자그룹 키워드 추출 등의 기술은 로빈후드에서 볼 수 없는 ‘이노핀’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의 달인인 서비스 런치를 기점으로 그간 축적된 핀테크 기술의 특허 확보를 주요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였으며, My Data를 활용하여 고객 성향 분석과 딥러닝을 활용한 매매스타일 모사 기술 등 16건의 특허출원을 진행하였습니다.
내년 하반기 기술특례를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핀테크 분야 중 자본시장에서 뛰어난 기술기업이 한국에 많지 않은 가운데 이노핀은 자본시장 영역에서 기술에서 해당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허 등록 및 출원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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