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환자의 이중적인 욕과 비명이 들린다
뒤섞이다
하지만 말할 사람이 없었다.
하루 종일 움직였어
요즘 나는 나 자신에게 이중 학대를 당하는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
나는 아주 열심히 훈련을 해왔다.
나는 이미 환자와 싸우는 것을 잊었습니다.
2022년 12월 20일에 작성된 일기장 발견
읽고 다시 생각하십시오.
올해는 그런 글 없이 활기찬 한 해를 보내야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먹었다
검은콩 우유 2개
단백질의 절반
점심으로 서브웨이 샌드위치
쿠키 3개
곰곰곤약젤리 1개
1 붉은 향
1.5시간 교육
유산소 40분
하체가 매우 단단함
있는 한
한 달에 3kg 정도
해
——–
잠자기전 감성글만
잠들기 전에 이것 저것을 읽었다
전문가가 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
내버려둬도 잘 돌아가는 수레바퀴 같은 인생에
어떻게 하면 채터 휠이 더 잘 돌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더 나은 하루를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삶도
언젠가 내 직업도
지금까지 배운 기술로
자전거처럼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 돌아가
내 일에 대한 나의 자부심
시간이 지나면 일상이 된다.
재미를 잃었다
올해는 그런 해였다
뭘 했는지도 모르고 1년이 흘렀어
코로나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누구나 수다방에 산다.
의외로 이 바퀴에도 에너지가 넘친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말마다 가는 슈퍼 청년…
그는 항상 아주 친절합니다.
매주 가는 카페의 바리스타도 너무 착해요.
다양한 질문으로 귀찮은 일이 없습니다
그럴 때면 언제나 짜릿해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
저에게는 번아웃이 조금 더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늘 힘들었던 나도 이번에는 힘들게
사실 작년은 나에게 매우 힘든 한 해였다.
올해만 처리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물레
더 행복해지고 싶어
챗바퀴는 어떤 노래를 듣고 있나요?
돌리는 방법에 따라 다르게 회전합니다.
내 바퀴를 다르게 돌려야 해
아침 기분으로 썼다
결론을 찾아서 다행
내 마음은 즐거운 물레를 원하는 것 같아
그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다시 생각해야 한다
내년 말에는 아주 기분 좋은 2023년
새벽에 감성일기를 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