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순서, 시험 및 시험기간
2022년 군공무원 7급
기간 : 2020.09.03.~2022.10.14.
(21년 군관행정9급: 철자오류 – 국어84행정64행정법88)
(2022년 7급 군관 : 기말고사 – 국어 84 행정 88 행정법 76 경영 92)
저는 작년에 쓴맛을 경험한 재수생입니다.
2. 공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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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때문에 따로 자명종을 맞추지 않고 일어나자마자 씻고 스터디카페에 가서(보통 11시에 일어나서 12시에 앉는다) 2~3시까지 공부했다.
오전 00시
최소 8시간의 순수 학습을 목표로
늘 과목당 2시간씩 하고 스터디카페에 앉자마자 비문학을 풀면서 공부를 시작했고, 자기 전에나 화장실에 갈 때 국어와 행정법을 공부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의 한 수였다.
3. 과목별 공부 방법
한국어(84점)
병역시험은 상대적으로 지방이 많고 다른 국가 및 지방의 전문 시험보다 더 심도 있는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류 교관인 이선재의 카레를 선택했다.
강의도 너무 재밌고 푹 빠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문법
군관들은 문법도 많고 사소한 것들이라 과거 강의나 강의를 많이 읽었다.
비문학
이선재 선생님은 요즘 지방직처럼 비문학을 많이 배출하는 추세라 비문학에 각별히 신경을 썼고 이번 시험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했다.
문학: 고전문학은 배우는 노력에 비해 많이 나오므로 문법을 두 번 보면 1이 된다.
이렇게 보았다.
소설과 시의 특징을 시대별, 심지어 위대한 작가들까지 살펴보고 소설과 시를 공부할 때마다 살펴보았다.
어휘
가장 큰 문제. 시험 직전까지만 해도 한자, 사어, 속담, 모국어 등이 가장 어려웠다.
우선 저는 선재의 앱으로 화장실 갈 때나 잠들기 전에 항상 사자성어를 봅니다.
한자를 따로 공부하지 않고, 예전 시험이나 모의고사를 할 때 나오는 한자를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치고 만화경처럼 통과하니 답을 찾을 수 있었다.
한국어를 처음 배울 때는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고 1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문제까지 공부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선재선생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지나치면서 생각해야 하고, 선재선생이 말하는 것만이 정말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공부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나가다 보면 한 번 보는 것이 첫 번째 독서가 되고, 읽을수록 내 것이 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앱을 사용하고 선재에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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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88점)
행정…. 작년 저술실패의 주범. 가장 많이 배웠지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피드백을 드리기 위해 작년에는 과거가 아닌 기본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그것도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공공행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기초책 강의를 처음 듣고 다음부터는 기초책을 전혀 보지 않고 항상 2시간 동안 붙들고 메모와 오답노트만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김중규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훌륭합니다.
과거 시험은 혼자 공부해도 되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과거 강의를 처음 들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그리고 제가 행정학을 어느 정도 공부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 키워드로 해결되지만, 같은 문제라도 여기엔 맞고 저기엔 틀리다.
모호하고 혼란스러운 지문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번 시험은 나쁜 휴식이었지만 덕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행정법(76점)
Sunny 행정법을 믿고 들으십시오. 박준철 선생님의 강의 계획서로 공부하면 고득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판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알려주셔서 잘 잊어버리지 않고 게시판도 많이 없어서 단어 하나하나에 더 신경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랜드북에 OX문제가 많이 나와 있어서 어떻게 하면 잘 배울 수 있는지 방향을 잡아주어서 정말 믿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든 이론이 잊혀져 점수가 좋지 않았습니다.
9급을 공부하면 일반이론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만, 7급은 일반이론만으로는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세부적인 것들도 꼭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경영학(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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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과목에서 새로 추가된 과목. 2022년 1월 23일부터 6개월 정도 공부했습니다.
경영학은 산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강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어떤 강의를 할까 고민하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최정락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최정락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강의 시간이 길지 않고 초급반과 고급반이 나누어져 있어서 복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문제는 공공 행정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공부를 잘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단기 웹사이트, 서비스 및 콘텐츠 이용 팁
산업체 기간에는 매월 시범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도전해보고 성장하는 모습과 자신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5.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교수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결국 공무원과 병역시험은 마라톤과 비슷하다.
초반에 열심히 해서 목이 졸리는 것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