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갈이가 심한줄 모르고 살았어요!
잠버릇을 알 방법이 없어서 제가 잠꼬대를 하는지 코를 골고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요!
어느 날 치아 스케일링을 받으러 치과에 갔는데 치과 의사 선생님이 이갈이에 대해 물어보셨어요!
이갈이? 몰랐는데 앞니가 많이 갈라졌대요. 치아 건강 관리라고 하면 저입니다만, 앞니가 갈라져 있는 것은 처음이라 엄청난 충격에 빠졌습니다.
선생님은 해결방법으로 밤에 마우스피스를 물고 자면 된대요.
근데 찾아보니까 편한 착장의 이유는 인체공학적 설계 덕분이래요!
저처럼 윗니에 붙여도 되고 아랫니에 붙여도 된대요.양방향을 사용해도 문제없이 착장이 가능한 스타일로 설계된 것 같습니다.
슬림 유선형 구조이기 때문에 수면 시에도 불쾌감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착장컷이 너무 재밌네요…!
마우스피스는 꼭 해야할까요?사람이 자면서 평균적으로 씹는 힘은 100kg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무리 치아가 튼튼해도 0.1톤의 무게로 이를 갈면 확실히 이를 갈 수 있겠죠?그래서 제 큰 앞니도 옆에 있는 치아와 비슷한 길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처럼 치아가 찢어지거나 턱관절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마우스피스 몸에 잘 맞는 것들을 준비해서 안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개선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http://bit.ly/ 코잠마우스 피스코잠 스토어팜에서는 1만원대 가격에 가성비 좋고 안전한 마우스피스를 구매하실 수 있어요!
되게 이상하게 생겼는데!
윗니에 부착하는 형식으로 착장한 것 같은데요!
엄청 나노해서 착용하고 입을 다물면 마우스피스를 착용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물론 마우스피스를 끼고 일상생활을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착용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좋겠죠?겉모습만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피스를 물고 있어도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저는 치과에 가서 진찰을 받을 때 침을 흡수시키는 솜을 넣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편인데요!
~마우스피스는 그런 구역질이 없고 아주 편하게 착장하고 있습니다.
#이갈이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 #수면용마우스피스 #이갈이방지 #코잠 #턱관절통그리고 이 포스팅을 쓰면서 알게 됐는데 어금니 중에 하나가 되게 노랗네요.이게 멍멍!
?치아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알면 알수록 하나도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늦어도 이갈이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가는 것은 고칠 수 있는 버릇 같은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시판되고 있는 이갈이 방지 마우스피스는 방지라기보다는 안전하게 이를 갈 수 있는 보호장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잠에서 나오는 마우스피스를 샀어요!
형상기억마우스피스는 아니지만 수면시 불쾌감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형상기억 마우스피스는 가지고 있어요. 태권도 대회용으로 예전에 만들어놓은 건데!
eww 뜨거운 물에 넣고 입에 넣으면 실리콘이 녹아있어서 이빨 모양이 되는 스타일인데!
아무튼 잘못 만들어서 자꾸 떨어지더라구요!
ㅎㅎ 반면 코잠마우스피스는 형상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심플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