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로마서

로마 M55

우리가 신성한 생명을 받은 날은 인간의 생명과 신성한 생명의 연합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하늘은 땅을 위하고 땅은 사람을 위한다.


신성한 생명과 연합된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자 초점입니다.


이 두 생명이 합하여 합당한 아들을 낳고, 이 섞이고 접붙인 생명을 통하여 우리는 장자의 형상으로 완전히 변화되어 본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례의 삶입니다.


세례는 성취되었지만 우리는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때까지 세례 받은 삶을 계속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의 효력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신성한 생명 안에 포함된 죽임에 의해 초래됩니다.


이 생명은 우리를 죽이고 우리를 부활시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과 진심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신성한 생명은 하늘에 속한 항생제입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논쟁하는 것은 기침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이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항생제입니다.

천상의 항생물질은 우리를 십자가에 못박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부활시키고 우리의 마음과 감정과 의지의 능력을 새롭게 합니다.


이 부활과 새로움은 진정한 성장과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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