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을 수확한 후 잣을 심어 솔잎과 솔잎의 효능을 관찰한다.
하수를 거둔 후 민들레를 심고 그 효능을 관찰했습니다. 민들레는 초목과의 다년생 식물로 탁주, 사삼, 남사삼, 조선제니, 백마육초, 잔다구 등의 이름이 많다. 예로부터 인삼, 인삼, 인삼, 고삼과 함께 오종 인삼의 하나로 꼽히며 민간약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뱀독, 농약독, 중금속독, 화학약품 등 기록에도 메뚜기의 약효가 워낙 커서 메뚜기만이 모든 독을 고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유력하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