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C 공기 주입기로 해결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자동차용품

계절이 바뀌면 사람도 움직여서 안 좋은 데가 생겨요특히 겨울이 되면 적응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도 마찬가지죠.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엔진, 브레이크, 성능…그 말이 맞습니다만, 우리가 체감해서 모두 닫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계기판에 알 수 없는 노란색 경고등이 켜져 가슴이 두근거렸던 경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부인도 차에 이상한 불이 켜졌다고 해서 차가 멈출까봐 난리를 피운 적도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의 이상 증상을 알 수 있는 경고등은 바로 아래 사진은 노란색 경고등입니다만.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입니다.

이 경우 바로 근처에 있는 카센터에서 공기를 보충하면 바로 해결됩니다만. 주말이나 여행을 갔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상당히 곤란할 것입니다.

저는 여행과 캠핑 그리고 놀러가는 걸 되게 좋아해서 차 안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을 해결하는 FYC 타이어 공기주입기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만일 오지나 자동차 센터가 없는 곳에 가면 매우 편리한 자동차 용품이기 때문입니다.

FYC 공기주입기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자전거, 공에도 공기를 주입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구성품은 공기주입기 본체와 공기주입호스, 충전선, 다용도 젠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용도 젠더를 이용하여 자전거나 공 등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지만, 좀 더 개선하여 캠핑 에어 매트에도 주입할 수 있는 키트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경고등에 쓰는 공기 주입기라고 해서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놀라기도 했는데 과연 가능할까? 했었거든요. ㅎㅎ 앞면에는 둥근 LED창과 조작버튼이 있는데 생각보다 단순해요. 조작버튼은 왼쪽부터 LED스위치, +는 압력증가버튼, M은 작동버튼과(길게 누르고 압력단위조정버튼), -는 압력하향버튼, 마지막 회전도버튼은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공의 4가지 메뉴버튼입니다.

상부에는 공기주입 호스연결부가 있으며 하부에는 C핀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뒷면~~

그리고 측면에는 전원 버튼이 직관적으로 달려 있어서 위아래를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 주입기라고 해서 뭔가 어려운 제품인가 했더니 생각보다 단순하네요.

전원을 켜봤는데 아무것도 연결이 안 되니까 0으로 보이네요 야간에 사용할 수 있는 레드 라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타이어 야간 작업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FYC 공기 주입기를 사용하면 좋을 텐데요. 우선 부속되어 있는 연결 호스를 본체와 연결해야 합니다.

한쪽은 본체와 다른 한쪽은 타이어에 연결하는 부위로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미리 아래 사진처럼 연결해서 보관해주세요. 그리고 가끔 충전을 받지 않으면 (모든 배터리는 방전되지 않습니다) 비상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웃음) 배터리 용량은 2000mAh 2개포함입니다

맨 오른쪽의 서클 그림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공의 순서로 원하는 부위의 공기 주입 모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M버튼을 길게 누르면 압력단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자동차와 같은 타이어는 PSI라는 단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설정해두면 좋습니다.

일반 카센터에서도 PSI 단위를 사용하는데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요 용도는 타이어 공기압경고등이 표시될 경우 공기주입기의 용도가 메인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모드는 자동차, 압력은 PSi에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 버튼으로 원하는 공기압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제가 타는 차의 공기압은 운전석 문을 열면 프레임에 타이어 정보와 공기압 정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타는 인윈에 따라 공기압이 다르다는 것은 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국민들의 경차 모닝입니다.

타이어의 압력이 33~36psi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타이어는 승차감이나 날씨에도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계절마다 압력을 조절하여 타는 편이 좋다고 추천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판단해 주십시오.ㅎ

이상하게 날씨가 추워지거나 노면이 안 좋은 곳을 지나가면 충격으로 인해서 그런지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지난주에도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떴어요. 요즘 차들은 네 바퀴 각각 공기압을 알려줘서 뭐가 부족한지 금방 알지만 와이프모닝은 연식은 오래돼서 하나하나 체크해야 합니다.

타이어 경고등에 의한 FYC 공기 주입기 사용은 사진보다 동영상이 좋을 것 같네요.여행용품, 자동차용품으로 아주 좋을 것같네요.ㅎ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야간에는 LED조명이 탑재되어 작업하기 쉽고, 공기압 상태 알림창도 led방식이라 확인이 바로 되어 좋습니다.

그 대신 조작 버튼도 야간에 보기 쉬운 조명 기능이 붙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기압을 올리는 사진과 동영상을 동시에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에 긴장하지 않고 FYC 공기 주입기로 차 자체 수리도 만족스럽네요 사용법은 +,-버튼으로 공기압을 세팅한 후, 공기압 디스플레이가 깜빡이는 것을 멈추면 M버튼을 눌러 작동시키고, 오마카세로 설정한 공기압에 도달하면 작동을 멈춥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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