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1~1월 [편안하고 즐거운]
‘엄마표’가 영어라니요. 그 무게에 눌려 시작하기로 마음먹기가 힘들었지만, 의기양양하게 시작하면서부터는 여러 가지로 마음이 편해졌다.그저 집에서 편하게 한글처럼 건네주고 싶어서, 원작 소설을 원서 그대로 읽는 기쁨과 글로벌 세계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에 파이어! 11월 중순에 준비를 시작했으니 어느새 2개월이 지남. 매일 꾸준히 해보려는 자신을 분발시키기 위한 중간 점검의 시간. 마파영 마인드스쿨 카페에서 줌 … Read more